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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6. 14:37
시즌도 끝나고,, 어떤 식으로던 올 시즌의 기록을 정리해볼까 생각하다가,,
별명이의 타율 그래프 그리다가 다른 선수들 타율 변화 그래프를 다 그려봤습니다..
그래프의 세로축은 타율이구요..
그래프의 가로축은 경기 숫자입니다...
한화 타자들 중에서 30경기 이상 나온 타자들의 기록들입니다..(오선진은 타석 수가 적어 제외했습니다.)

그래프 중에 바탕 색깔이 다른 세 선수(이여상, 이희근, 한상훈)은 그래프의 세로축이 다른 선수와 다릅니다.
최저 타율을 2할로 정해놓고 그래프를 그렸는데,,
시즌 타율의 대부분이 2할 밑에 있는 세 선수의 그래프가 튀어나오니 당황스럽더군요..
하는 수 없이 세 선수는 다른 선수(0.200~0.350)와 달리 0.150~0.300을 기준으로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올해는 가을에도 쉬었다.
부상이 있을 땐 확실히 치료하고 경기에 나와야 하는 걸 알려준 한 해가 아니었을까..
더 아쉬운 건, 내년엔 군문제로 시즌을 쉴 거 같다는 것.
이래저래 아쉬운 한 해였다.



우리가 그에게 바라는 건 타율이 아닌 수비.
그래도 타석에서도 나름 쏠쏠하게 해 준 고마운 타자 중 한 명.



이 선수의 그래프만 세로축을 바꿔서 그릴까 고민도 했었다.
올 시즌 독수리 타선의 최고의 타자였다.
홈런왕은 좋지만, 타점왕은 두고두고 아쉽다.



어쨌건 확실히 주전 자리는 따냈다.
볼에 안면을 강하게 맞는 부상을 당하고서도 경기에 나와준 투혼.
텔미-쏘핫-노바디로 이어지는 별명은 아직 별명군을 따라가기엔 멀었다.
하지만 별명보다 실력으로 별명군을 따라잡길.



아직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능성만은 확실히 보여준 시즌.
2루나 유격수 수비보다는 훨씬 낫지만 우익수 수비도 아쉬운 건 사실이다.
그래도 윤재국 대수비로 나올 정도로 수비에서도 가끔 인정 받긴 한다는 거..
(사실은 윤재국보다 어깨가 강하다는 것 뿐이지만..^_^)
내년엔 만개하기를..!



2호기의 트레이드 이후, 주전 자리는 확실하다고 봤었지만, 심지어 2군에도 다녀왔다.
그래도 여전히 한화의 주전 포수는 1호기..!
내년엔 도루 저지도 좀 만 더 잘해주길..(투수들의 퀵모션도 문제는 문제)



적은 출장 숫자가 그래프에도 확실히 드러난다.
본인으로도 아쉬운 시즌이지 않을까 싶다.
외야수로서 좁은 수비범위와 느린 발은 어쩔건데..



많은 경기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왔던 경기에는 쏠쏠했던 게 사실.



초반 부상이 아니었다면 그래프가 좀 더 위로 갈 수 있었을까..?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건 알지만,
팬심이라는 게,, 열 손가락 중에서 더 아프고 예쁜 손가락이 있는가보다.
그래서 이 선수에게 조금은 미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송광민이 더 좋다.;)



오랜 2군행에서 돌아오지 못할 것 같기도 했지만,
마지막 2경기에서는 주전포수였다.
여전히 이 선수에게 바라는 건,,
무사나 1사 주자가 1루에 있는 상황에서는 나와주지 않았으면 하는 것.



가장 꾸준했던 선수 중 하나.
20홈런을 채우지 못한 것, 연속 출장 기록이 깨진 것.
그래서 너무나 아쉬운 시즌이었다.



초반기 한상훈과 타율 경쟁을 하더니,
"이영상" 동영상 이후로 미친 듯이 쳤다.
어느 순간부터 한상훈이 군대간 이후의 수비에 대한 걱정도 덜게 된 듯 하다.
"똘끼"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주루는 덤.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 올라오는 게 얼마나 안좋은 건지 알려준 또 한명의 선수.
그래도 한화팬들은 여전히 웃으며 경기를 뛰는 그가 있어 기쁘다.



2호기를 트레이드 시킬 수 있었던 이유.
아직 신인의 한계를 많이 보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훨~~씬 더 잘해줬던 선수.



초반 돌풍이어서 아쉽긴 했지만, 한화에도 꽃미남 선수가 있어서 좋았다.
가끔 김수연을 생각나게 하는 수비와, 번트 시도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 선수가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던 시기도 분명 있었다.



내년에 다시 보게 될 지 아닐 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데이비스급 용병은 쉬운 게 아니었나보다.
떨어지는 그래프가 너무나 가슴아팠었던...
그래도 그는 우리의 슈퍼맨.



그래프가 좀만 더 일찍 올라오기 시작했더라면..
한상훈도 올림픽 대표가 될 수 있었을까..?
군대 문제가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언제가 되었건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기를...

투수편은,, 담에 하게 되면 할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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