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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5. 22:59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를 통해 제 블로그에 들어왔는 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 그 검색어를 확인해보곤 하는데,,
며칠 사이에 특이사항이 하나 생겨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검색순위 급상승한 최연오..!

제 블로그가 손님이 별로 안오는 블로그인지라,,
두 자리 수 검색어를 기록하기가 쉽지 않은데,,
무려 19번의 검색어를 기록하며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린 최연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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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신기한 건..
최근 제가 "최연오 선수가 귀엽다"며 이뻐해주기로 결심한 선수라는 겁니다..
(제가 나이가 좀 더 많으니 이뻐해줘도 되는거죠..?-_-;;)

저렇게 갑자기 급상승한 순위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들기 전에는 나타나기 힘든건데,,
최연오 본인의 자작극...?!
아니면 또 다른 최연오 팬의 존재 가능성...?!

두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눼.. 저 이러고 놉니다..)

암튼,, 저렇게 급상승한 검색어를 그냥 놓고 볼 수 없어,,
이번 주 시범 경기에서 찍어온 최연오 선수 사진을 몇 장 올려보고자 합니다...
저 검색어의 실체가 최연오 선수가 맞다면,,
일촌해주세요...-_-)/
(아님 연락처는 비밀댓글로..?! 엉..?!)

아니라면,, 최연오 선수한테 소문이라도... (나 뭐래니..)

암튼,, 이번 주에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똑딱이 디카로 막 찍은 거라 사진 질은 장담할 수 없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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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나 보고 있는 거 아닌데,, 이 쪽을 보는 것처럼 찍힌 사진..
얼핏 보기엔 포즈 취한 듯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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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참 이쁜 선수..
경기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려는 최연오 선수 잡아서,,
막 웃으라고 협박해서 찍은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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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25. 22:05


가끔 야구장에 가면,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곤 합니다..
비록 똑딱이 카메라로 어설프게 찍은 사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될 수 있는 한,,
선수들을 더 예쁘게, 매순간을 좀 더 생생하게 잡아보고자 노력하곤 합니다..

그렇게 사진을 찍다가,,
파파라치스럽게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해볼까 합니다..

파파라치 할 정도로 좋아하는 야구선수는 김태균이라,
대부분의 사진은 김태균입니다...-_-)/


1.
제발 이런 모습 안보였으면 좋겠는데 싶은..
김태균의 수건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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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액면가는 코치인..
그렇다고 자신이 코치인 줄 아는 김태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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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트레칭을 가장한 기지개...
(저 뱃살은 어쩔건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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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느끼는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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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보너스...!

살짝 내민 혀가 너무 귀여운..
그리고 실제로 훈훈하게 생긴 정대훈..
부디, 공을 잘 던져서 1군에 살아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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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인이 코치인 줄 아는 유원상...
불펜 서 있으면서 혼자 별 폼은 다 잡는.. 귀여운 원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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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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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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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소심쟁이 | 2008.03.10 02: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포쓰...ㅋㅋㅋ(별명하나 추가요~ㅋㅋ)
BlogIcon landw | 2008.03.10 15: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말.. 태균이는 뭘 해도 별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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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8. 21:50

대전 다녀왔습니다.
시즌 개막전은 출근해야 해서 못 볼 거 같아서,
대신 시범경기 개막전을...(사실 오늘 대전 갈 일이 있기도 했구요..)

후기를 쓰고자 경기 내용을 중간중간 적어놓기는 했지만,
거의가 한화 중심으로 썼던 메모라서,
후기도 당연히(?) 한화 중심으로 쓸 수 밖에 없습니다..

대전에서 볼 일이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야구장으로 갔더니 애국가가 나오더군요...
야구장에 처음 들어가서 느꼈던 점은...
"참 사람이 많다.." 였습니다...
시범경기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았기 때문인지 아님 주말이었기 때문인지,
생각 외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시즌 때 평일 야간 경기 때 만큼의 관중들이 들어서있는데다가,
단체 응원을 온 카페도 있어서, 응원도 열심히 하고,,,
정말 야구시즌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아 라인업은 기억이 나지 않고,
한화 라인업은..
선발투수 유원상.

1. 우익수 윤재국
2. 2루수 추승우
3. 3루수 이범호
4. 1루수 김태완
5. 지명타자 이도형
6. 좌익수 연경흠
7. 유격수 한상훈
8. 포수 신경현
9. 중견수 김수연

이랬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경기장 가는 중에 태균이가 라인업에 없다는 문자를 받은 이후로,,
경기에 대한 집중력은 평소의 반으로 떨어진 상태였지만,
오랫만에 찾은 야구장은 여전히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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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발투수는 유원상이었는데요...
나쁘지는 않았다는 느낌이었는데,
작년 포스트 시즌 잠실에서 봤을 때보다는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사실 사진 찍고, 친구들하고 수다 떠느라,, 살짝 무성의하게 보기도 해서.. 자세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볼넷이 좀 있는 거 빼고는, 그냥 저냥 막아간다는 느낌은 받기는 했는데,
일단 올 해 무난히 1군에 들어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볼은 1, 2회에는 120 후반에서 130 초반까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후에 몸이 풀리면서 조금씩 빨라지면서 143까지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대전 전광판 기준)
그러나,, 공이 빨라지면서 오히려 공이 더 맞아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으니..ㅡㅡ;;

한화 투수는 선발 유원상에 이어서 5회에 마정길, 7회에 김백만, 8회에 김혁민, 9회에 문용민, 9회 1사 1,2루 상황에서 최진호 선수가 나왔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유원상이 가장 무난하게 던졌다고 보여지구요..
마정길은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연속 안타 맞더니 볼넷까지 내주며 금새 만루를 만들어버리더군요..-_-;;
점수를 준 건 실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전에 주자를 채워주는 과정이 마음에 들지도 않았어요..;;
제가 확인한 구속은 138까지 봤는데,, 전부 다 체크한 게 아니라 더 빠른 공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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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부터는 김백만이 나왔는데요...
주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잘 던졌습니다.. 진짜 잘던졌어요...
근데,, 주자가 나오니 여지없더군요...-_-;;
물론 그 주자가 실책으로 나갔던 주자고, 그 실책이 아~~~주 많이 어이없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무너져버리면 안되는데...
그 동안 왜 2군 에이스였는지 알 것도 같았습니다...-_-;;
특히나 2사 2루 상황에서 2루타와 연속 볼넷을 주는 모습을 보니.. 한숨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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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부터는 김혁민이 나왔는데요..
안타로 나간 발데스가 2루, 3루 도루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는 바람에 정신없었던 기억만..;;
더구나 그 이후에 차일목은 런다운에 걸리는 바람에 토끼몰이 하느라,, 그거에 환호하다가,,
정작 김혁민 공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하나도 안나는...ㅡㅡ;;
구속은 142까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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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에는 문용민과 최진호가 나왔었는데요...
문용민은 나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기대보다 못하더군요...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진호도 아직은 좀 아쉬운 모습이 많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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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는 오늘 나온 투수들은 다 몸을 풀었었고,
그 외에 몸을 풀었던 투수는 안영명이 있었습니다...
반갑더군요...^^;;


타자들 중에서는 몇 몇 선수만 눈여겨봤었는데요...


일단 눈에 들어오는 선수가 추승우였습니다..
원체 한화 선수들에게만 무한 사랑을 보여주는 저였기에,
추승우 선수에서 잘 알지는 못했었는데...
1회에 주자로 나갔다가 뛰는 모습을 보고, 같이 관전하던 친구랑,,
올~~ 빠른데..라는 얘기를 하면서 즐겼었는데....
결국... 5회 실책으로 모두를 좌절시켰습니다...-_-;;
실책은 그냥 공을 떨어트린 단순한 "있을 수 있는" 실책이었는데,,
문제는 그 이후에 그 공을 여러번 더듬으면서,,
경기를 관전하던 사람들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해주었더랬죠...;;
솔직히 그 수비는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ㅡㅡ;;
이후 추승우는 6회말에 송광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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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경기에 태균이가 안나오기도 했지만,
범호의 인기는 대단하더군요...
범호가 나왔을 때.. 그 응원소리라니...ㅎ
특히나 홈런까지 치면서 다들 범호를 아끼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지요...
한화의 꽃미남은 역시 이.범.호.. 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기아 투수들 중에서 양현종을 무지 아끼는데..
왜 자꾸 울 선수들한테 홈런을 맞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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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은 오늘 무척이나 잘해줬는데요..
연습경기 때도 잘했다는 얘기가 들리더니,,
시범 경기 때도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다만 김태완의 타석이 죄다 주자없는 상황에서 있었고, 김태완 뒷타석의 이도형이 받쳐주지 못해..
결국 점수와는 연결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긴 하더군요..
올 해는 시범경기 때만 반짝하지 말고, 시즌까지도 쭈욱.. 이 페이스를 이어가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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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는 8회 이도형의 타석에서 대타로 나왔는데요..
경기 끝난 후에 물어보니까,, 수비까지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는 완벽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겨울 동안 수술했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걱정은 조금은 접어두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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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는 연경흠, 최진행이 봤는데요...
연경흠은 자세히 보지를 못했고, 최진행을 관심있게 봤는데요...
경기 중에 최진행의 수비를 보던 일행 분이 한 마디 하더군요...
"수비는 꽝이네.."라고요...
만세 불렀습니다.. 그것도 어이없이요...
비슷한 만세도 아니고 공이 좀 많이 비껴가더군요..ㅡㅡ;;
그리고 홈승부를 해볼만한 상황이 한 번 있었는데,,
사실, 홈승부를 했어도 주자가 살았을거라고 보기는 하지만,
중간에 이범호가 송구를 끊더군요...
이범호가 끊기 전까지의 송구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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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는 5회까지는 1호기가, 5회에 마정길로 투수가 바뀌면서는 정범모가 마스크를 썼습니다.
1호기는 나지완의 3루 도루를 하나 잡았고, 평소 하던대로 무난하게 경기를 이끌어 갔구요...
정범모는 블로킹도 살짝 좀 불안하고, 도루 허용도 많고,, 좀 아쉬운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나 발데스한테 연속 도루를 허용한 거나.. 이래저래..
나중에 3루 도루를 하나 잡기는 했지만,,
정범모를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웠던 모습이기도 했어요...
경기 끝난 후에 정범모에게 올 해 많이 볼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다지 자신있어 보이는 모습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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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수연은 노코멘트...
수비는 무난했지만, 공격은 참 맘에 안듭니다...-_-;;


오늘 경기를 보면서...
같이 경기를 본 지인들이랑...
"올 해 한화 야구 보는 것도 뒷목잡겠다... 혈압오르겠다.."라는 얘기를 나눌 정도의 수준의 경기였습니다..
시범경기였기 때문에 이기고 지는 것은 신경쓰지 않고 보려고 했는데,,
여전히 한화다운, 한화스러운.. 그런 야구를 보여주더군요...
그런 부분에서 좀 많이 아쉬웠던 오늘의 관전이었습니다...


덧>
태균이는 오늘 경기 안나온 대신에 경기 끝난 후에 이도형과 다른 선수까지 셋이서 타격훈련을 더 하더군요...

덧2>
오늘 최동원 선수(?)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싸인 해달라고 갔는데 "나..?!"라고 반응하시던 표정이 참 귀여우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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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3>
너무 한화 얘기만 쓴 게 면구스러워 덧붙이는 리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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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4>
대전 구장 새로 생긴 전광판..
이 밑에 볼카운트도 표시해주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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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소심쟁이 | 2008.03.10 02: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최동원 코치님의 '나?' 하는 표정...왠지 상상 가는군요 ㅋㅋㅋ

정말이지 우리 원상이 올해 12승 정도만 찍고 신인왕 타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ㅠㅠ
(아직까지 신인왕 요건 되는거 맞죠 ㅎㅎ?)
BlogIcon landw | 2008.03.10 15: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아직 신인왕 요건 남아있지요..!!
전 작년 포스트시즌 때 잠실 갔다가,,
경기는 졌음에도 불구하고,, 원상이 본 기억에 흐뭇해서..
이겼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라고 말한 적도 있어요..
예전엔 괜히 이유없이 안이쁜 선수였는데,,
공 던지는 거 보니 절로 이뻐지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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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5. 00:19
오늘 잠실에 갔었습니다.

한화 응원단 앞쪽에 앉아있었는데 클리닝타임에 응원석쪽으로 어쩐 무리들이 올라가더군요..
봤더니 김태균을 비롯한 연예인 다섯 명...

얼굴을 못본데다가 TV를 즐겨보지 않는지라,,
김태균을 제외하고는 누군지 못 알아봤습니다...

위니는 그 상황에 센스있게 가서 유니폼에 싸인받더군요...-_-)/

암튼..
인증샷 몇 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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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2:50

야구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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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법 잘어울려요..?!
크루즈와 세드릭..
두 사람의 눈빛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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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푸는 선수들..
한상훈은 요가를..(저 자세는 나비자세)
크루즈는 근육풀기..
정민혁은 신기하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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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에 이어서..
몸 푸는 선수들...
한상훈과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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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불펜포수 김현재군.
저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간혹 응원하곤 한다.
사실, 야구장가서 이름불러주면 반응해주는 게 기분이 좋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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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푸는 안영명..
절이라도 하는 것 같은 모습.
BlogIcon 소심쟁이 | 2007.10.04 10: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완소 안영명 선수의 저 터질듯한 허벅지는, 앳된 얼굴과 너무 상반되네요 ㅎㅎ
BlogIcon landw | 2007.10.04 14: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원래 영명이는 허벅지 보고 반하는 선수 아니던가요..?!
친구들 보니까 싸인받을 때도 영명이 사진의 허벅지 부분에 받던데...ㅎㅎ

안영명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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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2:44
올 해 2군 경기를 세 경기 정도 본 것 같다.
좀 더 많이 가서 보고 싶었지만,
직장에 다니는데다 대전에 살지 않다보니,
그리고 2군 경기의 들쭉날쭉한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어찌저찌 찾아가서 봤던 2군 경기들..
그 때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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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연..
고등학교 때 이 선수의 경기를 본 적이 있다.
그러다보니 아직도 고딩으로만 보였었는데, 경기장에서의 이 선수의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타석에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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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타석에서의 김사연.
야구선수 치고는 마른 체구의 선수였지만,
저 팔을 보고나서 느낀 기분은 뭐랄까.. 좀 찡했다고 해야할까...
더구나 저 경기 후에 경기장 밖에서 본 김사연의 팔에는 잔디에서 슬라이딩 했다가 까졌다면서,
커다란 상처가 있었다.
표정 또한 왠지 뭔가 찡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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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다문 입술.
그 입술을 보면서 열심히 한다던 그 소문을 기억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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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양승진의 모습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굵고 멋있는 목소리를 가진 양승진.
살짝 뽀샵으로 피부결을 정돈한 사진이기는 하지만,
참 멋있게 나온 사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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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범모..
다리에 흙자국을 보면,
깨끗하지 않은 유니폼을 보면,
그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가 그렇게 이뻐 보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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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타자 유망주 김강.
수비 포지션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윙만큼은 참 맘에 들었던 선수.
부디 좋은 선수로 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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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2:32
고등학교 때부터 관심을 조금은 가지고 봐왔던 선수...
귀엽기도 하고, 애 같기도 한 선수였지만,
역시 야구장에서, 마운드위에서의 모습은 커다란 선수였다.
어찌저찌 연이 닿아서 김광현이 선발로 나온 경기를 직접 본 적이 있었다.
그 날의 사진들을 올려 본다...

그리고,
사진을 찍고 보니,
김광현의 투구폼은 역동적이어서,
사진으로 봐도 멋있게, 폼나게 잘 나온 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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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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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을 작게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사진에서의 현진이 얼굴은 "착해" 보인다.
류현진이 공 던지면서 착해보이기는 쉽지 않은데,,
왠지 그렇게 보여서 좋아하는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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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그냥 찍었는데 뭔가 좋아보여서 남겨둔 사진...
민철옹이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던져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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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회장님...
저 눈빛이 왠지 찡해서,
저 거칠어진 피부가 왠지 짠해서,,
그래서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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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안영명...
영명이는 썩소가 멋있지만, 저런 진지한 표정 역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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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김경선...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이라 좋아하는 사진..
공만 잘 던지면 한화의 꽃미남 계보를 이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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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최영필..
필사마는 역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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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윤규진..
한화의 꽃미남은 역시 규진이..
55번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다..
(참고로 한화의 55번은 정민철-조규수-윤규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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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유원상..
여드름이 난 어린 피부(?)와 꾹 다문 입술. 그리고 땀이 난 팔...
저 표정을 보고 나니 응원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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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쿠옹..
쿠옹은 언제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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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0:23

사진 폴더 정리하다가 발견한..
야구장에서 찍었던 사진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몇 장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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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 대전구장
왠지 수비에 열심히인 것 같아서 좋아하는 사진..
실제로 김태균의 별명 중 하나는 김수비이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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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대전구장
그물을 힘겹게 피하고 찍은 사진...
나름 "김미남" 컨셉으로 찍힌 사진이라 좋아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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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대전구장
역시 "김미남" 컨셉의 사진..
그물 피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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