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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에 해당되는 글 4건
2008. 3. 23. 12:37
시범경기가 모두 끝났고, 시즌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 정말 야구 시즌의 시작이군요..
앞으로 보여줄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와 야구장에서의 많은 이야기를 기대하니,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이제 독수리 시즌 예상의 마지막인 투수편 예상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워낙 물음표가 많은 부분인지라, 쓰기 시작하면서 걱정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작년까지는 투수진이 그래도 안정되어있고, 몇 개의 물음표만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올 해는 1~5선발을 예상해보는 것도 조금 힘이 드네요...
무엇보다도 선수들의 부상이 참 속상한 요즘입니다...

일단 1선발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이 류현진입니다..
류현진 1선발에 반대하는 분 손들어 보세요.. 없죠..?! 그럼 패스~!

2선발은 정민철 선수가 유력한데요..
팬들에게서 은퇴하라는 소리를 들었던 게 언젠가 싶은 모습을 보이시며 돌아오신 정민철 선수..
올 해도 어김없이 울 팀을 지켜주실 거라 믿습니다...

문제는 3~5선발인데,,
일단 유원상, 송진우, 윤규진 선수가 유력하다는 기사도 본 적이 있고,
실제로 시범 경기 동안에는 저 세 선수를 선발로 꾸준히 기용하며 실험했습니다..
제 바람은 송진우 선수는 상관이 없으나,
유원상, 윤규진 선수가 등판할 때는 포수를 꼭 신경현 선수를 붙여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원상 선수는 작년 포스트 시즌에 보여준 모습도 있고 해서 무난히 선발 자리를 가져갈 수 있을 듯 하지만,
아무래도 아직 신인인 점을 생각해서 포수만큼은 젤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붙여줘야 할 것 같구요..
윤규진 선수는 부상 전에는 불펜으로 많이 뛰었던 선수인데, 최근의 모습은 예전과는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투구폼도 좀 변했고, 공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좀 달라진 것 같아요..
여튼 윤규진 선수는 몸에 무리가 안가게 관리를 해주면서 올 시즌을 치뤘으면 좋겠씁니다..
송진우 선수도 부상이 있었고, 워낙 나이가 나이인만큼 관리를 해줘야 할테구요..
사실 송진우 선수야 본인 스스로 관리를 어느 정도는 하실 거라고 믿지만,,
좀 더 오랫동안, 좀 더 건강하게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이제 불펜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문제인데요...
26명 엔트리에서 12명 정도를 투수 엔트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단 개막 엔트리에는 3~5선발은 빠질 것 같기에, 선발 선수들을 빼고 9~10자리가 남는다고 보고 글을 써보려 합니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갔다가 시험 등판 후 빠질 선수도 생기겠지만요...

일단 시범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생각해보면,,

우 : 양훈, 김백만, 김혁민, 안영명, 최영필, 최진호, 조규수, 송창식
좌 : 문용민, 윤기호, 토마스
옆 : 마정길, 정대훈

이렇게 13명에서 추려나가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이 13명의 선수들에서 확실히 엔트리에 들 선수들은,
마무리 투수 후보인 토마스와, 올 해도 불펜에서 확실히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선수인 안영명 선수이겠지요..

개인적으로 토마스를 지켜본 소감은,,
"제구가 참 미묘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빠른 볼은 던질 수 있는 선수이지만, 제구에 대해서는 참 뭐라 말하기 난감한 모습을...
작년 세드릭은 대놓고 볼만 던졌는데, 토마스는 참 예측 불가능한 선수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찌되었건 적응기간을 거쳐야 하고,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어쨌건 외국인 선수인데,, 자주 쓰기야 할테죠 뭐...-_-;;

안영명은,, 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다만 안영명 혼자서 불펜을 지키는 모습은 안스러울 뿐...
누구든 똘똘한 선수 하나 튀어나와 안영명의 짐을 덜어줬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
특히나 이기고 있으면 안영명, 비기고 있지만 이길 거 같으면 안영명, 지고 있지만 역전할 것 같으면 안영명..과 같은 투수 운영은 올 해는 안보고 싶습니다...ㅠ

이 두 선수를 제외한 선수를 추려나가면,,
일단 좌완 선수를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김인식 감독님이 윤근영, 차명주 등등의 실험을 하면서,,
좌타자가 나올 때는 좌투수를 올리는 선수 기용을 자주 하셨던 편인지라,,
일단 좌투수 한 명을 더 넣을 가능성도 크다고 보는데, 문제는 선수들의 기량이...-_-;;
일단 문용민, 윤기호 두 선수 중에는 오히려 윤기호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팬인 제 눈에는 차라리 올 해 좌완 원포인트 없이 투수 올리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 선수의 모습 모두 그다지입니다...
그래도 꼭 넣어야 한다면 윤기호일 듯 한데, 감독님의 심중을 예상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옆구리 선수가 거의 없는데요...
신주영, 서민욱, 정민혁에 이어지는 옆구리 선수들의 무덤 계보는 올 해도 계속 이어질 것 같은데요..ㅠ
일단 기대주였던 마정길보다는 정대훈 선수가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꼭 들어가야 한다면 정대훈이 들어가야 할 듯 한데,, 역시 감독님의 심중을 어림하기는 어려운지라...-_-)/

우투수들은 꽤 많은 편인데,,
주자만 없으면 언터쳐블..-_-;;인 김백만이 아주 약간 앞서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주자만 안내보내면 김백만 선수 그저 쏠쏠하게 해줄 것 같은데,,
이 선수야 말고 1군과 2군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2군에서는 정말 에이스급인데,, 왜 1군에만 오면 그리 헤매는건지 보면서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일단 구속이나 결정구나 구위나,, 좀 평범하다는 느낌이랄까요...
어쨌건,, 그래도 다른 선수들도 워낙 그닥..인지라, 기회는 한 번쯤 돌아갈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양훈도 조심스럽게 엔트리에 들어갈 것을 예상해봅니다..
일단 경험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선수들보다는 앞서있기 때문에, 올라갈 가능성이 클 수도 있어보입니다..
그 큰 키와 체격으로 그따구 볼 밖에 던지지 못하는 게 안타까우면서도,,
나름 "양운"을 믿고 싶은 팬심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어쨌건,, 화이팅 하시길...-_-;;

그리고 최영필도 비슷한 측면에서 들어갈 가능성도 높을 것 같은데,,
시범 경기 동안 피칭하는 걸 한 번도 못봐서,, 코멘트는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송창식은 한~~참을 헤매다 22일 시범 경기에서는 좀 좋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가 "오늘 송창식 잘 던진다"라는 말을 끝내자마자 얻어터지기 시작했지만...-_-;;
그래도 22일의 모습만 같으면 개막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예전, 힘들었던 한화 마운드를 눈물나게 지켜주었던 송창식 선수는 왠지 참 안스럽기만 한데,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봤을 때,,
선발은 류현진, 정민철, 송진우, 유원상, 윤규진..
이 다섯명의 선수가 맡아줄 것 같구요..

불펜은 일단 토마스 마무리 고정에, 믿을맨은 안영명이 확정입니다...
그 외 김백만, 양훈, 최영필, 송창식, 김혁민, 윤기호, 정대훈을 예상해봅니다...
선발 로테이션이 돌아오게 되면 일단 그 동안의 시범 등판을 통해서 몇 명의 선수가 탈락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올 시즌에,,
일단 부상으로 빠지신 쿠옹과 문에이스의 자리를 빨리 채우시길 바랍니다..
물론,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걸 전제로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셔서, 우리 마운드를 지켜주시길....
비록 한화 투수들의 평균 연령을 심하게 높여주시는 두 분이지만, 우리에게는 더욱 소중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팬으로서는 송진우, 정민철, 구대성, 문동환 네 선수가 같이 뛰는 해에 꼭 우승하고 싶기도 하구요..
비록 올 해는 우리 전력이 상당히 안좋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바람은 지울 수가 없거든요...
쿠옹은 토마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보직 결정이 될 듯 한데,,
이제 선발로 돌아와주셨음 하는 생각도 참 많이 드네요...
어찌 되려는지....

고기만 익혀먹으면 되는 류현진과,
5이닝만 담 안걸리고 버텨주면 되는 정민철과,
볼만 안던지면 되는 유원상과,
제구만 되면 완벽한 토마스와,
주자만 안나가면 되는 김백만과,
허벅지 사이즈만 유지하면 되는 안영명과,
운만 받쳐주면 되는 양훈...

그리고 그 외의 모든 선수들이,, 힘을 내주길 바랍니다...

암튼,,
올 시즌 한화.. 정말 화이팅입니다..!
dommy | 2008.03.26 14: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 센스다 잘 읽고 가요
BlogIcon landw | 2008.03.27 13: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감사합니다..
BlogIcon Tyche | 2008.03.27 2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이 글 istat에서도 본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BlogIcon landw | 2008.03.27 2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앗.. 거기서도 보셨군요..
포인트가 궁해서.. 거기에 글 올렸었어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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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9. 23:09
야구장은 즐겁습니다...;;



오늘 양팀 라인업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투수는,,
한화는 윤규진-조규수(6회)-문용민(7회)-안영명(8회 1사) 순서로 나왔고,,
기아는 손영민-서재응(5회)-문현정(6회)-고우석(7회)-곽정철(8회) 순서였습니다..


야구장에 들어가는 순간 윤규진이 선발이라는 거에 감격하여..
"반갑다.. 규진아..!!"를 외칠만큼, 예전부터 윤규진을 아꼈던 사람인지라,,
그저 규진이가 나온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반갑더군요..^_^



규진이는,, 무난하게 경기를 끌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큰 위기 없이 그냥저냥 경기를 가져가더군요...
구속은 146까지 나오더군요...
일단 오늘 본 느낌으로만 말하자면, 무난히 개막할 때 1군 라인업에 들어올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러기를 간절히 바라구요...


그리고 조규수...
일단 눈은 참 즐겁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윤규진, 조규수 순서로 등판을 하는데,,
한화답지 않은 그 샤방함이란...
그러나.. 조규수의 등판 모습은 좀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아직 조금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속은 136까지 나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문용민은 어제도 경기에 나왔고, 오늘도 경기에 나왔는데요...
감독님께서 자주 쓰시는 게 올 해 불펜 요원으로 사용하시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공은 136까지 나왔습니다...
일단 얼굴이 한화스럽게 생겼으니 믿어보고 싶은...-_-;;




안영명은 어제부터 불펜에서 몸을 풀더니, 오늘은 경기에 나왔습니다...
8회 1사 이후에 경기에 나왔는데요...
처음에 사구부터 시작해서, 다음 타자도 승부를 오래 가져간데다가,
그 다음 타자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준 지라,,
경기 내용이 참 맘에 들지 않았는데,,
그래도 영명이답게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 짓더군요...
9회에는 비교적 깔끔하게 타자들을 처리했는데,
중간에 코치님이 마운드에 한 번 올라가는 모습도 보여줬었습니다...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경기 끝난 후에 들어보니, 몸살 기운이 좀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오늘 구속은 143까지 나오더군요...




한화 불펜에서는 그 밖에 송창식(반갑더군요..;;)과 정대훈이 보였습니다..
8회나 9회에 영명이 내리고 정대훈 올릴 것 같은 움직임도 살짝 있었는데,
영명이로 끝까지 가져가더군요...


기아 투수들은 손영민-서재응-문현정-고우석-곽정철 순서로 나왔는데,,
서재응이 나오는 순간, 경기장이 살짝 술렁이더군요...
같이 야구보던 친구들과는 "기아가 팬서비스 제대로 한다"라며 서재응을 관심있게 지켜보기도 했구요..
서재응은 아직 완전히 몸이 만들어지지 않은 탓인지,
박노민에게 큼지막한 이루타를 맞더군요...
사실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관중석 의자에 맞고 공이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온걸로 보여서,
홈런인줄 알았는데....
구속은 평균적으로 140 가까이를 찍으며 들어오더군요...




다른 선수들은,,
손영민, 문현정은 130 초중반 정도, 고우석은 140까지, 곽정철은 146을 찍더군요...



오늘 경기장에 들어가면서, 라인업에 클락이 있어서,,
클락의 수비와 타격 모두를 기대하면서 경기를 보기 시작했는데,,
딱히 볼 만한 장면이 나오질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중견수 쪽으로는 타구도 당췌 가지를 않고, 타격도 딱히,,,
주루 하는 것도 거의 못봤는데,, 일단 1루까지 뛰어가는 모습은 보폭도 넓고 시원시원해보이기는 하더군요...
일단,, 그래서 클락에 대한 판단은 다음에 볼 때까지 유보...




어제 신경현, 정범모에 이어서, 오늘은 박노민이 포수 마스크를 썼는데요...
박노민도 도루는 하나도 잡아내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도루는 잠시 정신을 놓은 사이에 일어나서 잘 몰랐고,
두 번째 도루는 자세히 봤는데, 워낙 타이밍을 잘 잡아서 뛰는 것 같았습니다..
송구는 나쁘지는 않았다고 보여지기는 하지만, 어쨌던 도루저지 실패이니...
정범모던, 박노민이던, 신경현이던... 도루 저지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투수들도 모션을 뺏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구요...





오늘 다른 선수들은 딱히 코멘트를 할만큼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어제 맹타를 보여줬던 태완이는 오늘은 몸에 맞는 공 두 개로 출루했을 뿐이고,
다른 선수도 딱히 눈에 띄는 모습은 안보였었던 거 같아요...;;


참,, 제가 고등학교 때 플레이하는 걸 보고 흠뻑 빠졌던 김선빈 선수가,
오늘 경기 출장했었는데요...
경기장에서 봐도 참 작아보이더군요...
(제 키가 여자로서도 큰 키가 아닌데 제가 힐 신었을 때 김선빈 선수와 눈높이가 같았었으니..-_-;;)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모쪼록 잘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한화 쪽 관중석에서 김선빈 선수 응원했다가,,
친구한테 혼났습니다...-_-)/




덧>
어제, 오늘 경기에 김태균 선수가 안나온게 걱정이 되서,,
경기 후에 김태균 선수를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어찌된거냐고 물었더니,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부산 경기부터는 경기 출장할 거라고 말하더군요...

덧2>
부산 경기에서는 정민철 선수가 선발로 나올거라는 얘기도 듣고 왔습니다..

덧3>
오늘은 송진우 선수와 윤규진 선수한테 싸인받았어요~~
밖에서 보니 이범호 선수와 윤규진 선수한테 팬들이 가장 많이 모이더군요...^^;;

덧4>
발데스는 시범 경기에 도루 옵션이라도 걸려있는지,,
나가기만 하면 뛰더군요...
시범 경기인데,, 살살해주세요...

덧5>
경기 끝나고 태균이랑 영명이 기다리다가,
추승우 선수를 멀리서 봤었는데,,,
그 외모를 보니 이뻐해주고 싶더군요...
한화 유니폼 입고 있을 땐 몰랐는데 사복 입고 있으니,,
그 외모는 정말.....
뭐라 표현할 수가 없군요....
진짜 한화스럽지 않은 외모였습니다...
BlogIcon 소심쟁이 | 2008.03.10 0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송회장님 사인 완전 부럽네요...ㅠㅠ

그나저나 우리 규진선수 잘 던졌다는 말 듣고 정말 기뻤어요. 이번에는 정말 그 지긋지긋한 부상 좀 털어내고 정말 훨훨 날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규수 선수는 늘 기대하고 실망하고 정말 몇번을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인 첫해 입단해서 승수 쌓는거 보고 우리 정민철 선수 이후 앞으로 한화 마운드를 15년 이상 책임져 줄 선수로 기대 정말 많이 했는데...점점 실망만 하게 되네요. 이번시즌엔 정말 꼭 뭔가 보여주길 바랍니다 ㅠㅠ
BlogIcon landw | 2008.03.10 15: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재작년에 2군 경기 보러 갔다가 회장님 싸인 받은 적 있는데,, 그게 어디로 사라졌는지 몰라서 서운해하고 있던 차에,,
어제 회장님 경기장 밖으로 나오실 때 타이밍이 맞았어요..
같이 갔던 친구는 공에 싸인 받았는데,, 그것도 너무 부럽더군요... 저도 다음에 갈 때는 유니폼 가져가야할 거 같아요.. 가방 무겁다고 안챙겼더니만..ㅠ

규진 선수는.. 일단 마운드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더라구요...
규수 선수는,, 제가 조규수 선수 한창 잘 던질 때는 기숙사에 사느라 야구보러 한 번도 못가고 라디오 중계만 들었기 때문인지,, 왠지 정은 좀 덜 가는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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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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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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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을 작게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 사진에서의 현진이 얼굴은 "착해" 보인다.
류현진이 공 던지면서 착해보이기는 쉽지 않은데,,
왠지 그렇게 보여서 좋아하는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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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그냥 찍었는데 뭔가 좋아보여서 남겨둔 사진...
민철옹이 더 많이, 더 오랫동안 던져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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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회장님...
저 눈빛이 왠지 찡해서,
저 거칠어진 피부가 왠지 짠해서,,
그래서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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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안영명...
영명이는 썩소가 멋있지만, 저런 진지한 표정 역시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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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김경선...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이라 좋아하는 사진..
공만 잘 던지면 한화의 꽃미남 계보를 이을 수도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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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최영필..
필사마는 역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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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윤규진..
한화의 꽃미남은 역시 규진이..
55번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다..
(참고로 한화의 55번은 정민철-조규수-윤규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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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유원상..
여드름이 난 어린 피부(?)와 꾹 다문 입술. 그리고 땀이 난 팔...
저 표정을 보고 나니 응원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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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에서 쿠옹..
쿠옹은 언제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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